태양
주식회사 태양 화재 관련 보도 자료
주식회사 태양 화재 관련 보도 자료
2015년1월19일
휴대용 부탄가스 제조업체인 주식회사 태양은 18일 오전 발생한 화재와 관련, 현재 소방당국과 함께 발화원인과 피해상황을 조사중이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태양의 경우 공단지역에 소재하고 있어 화재로 인한 주변피해상황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으며 공장 가동도 하고 있지 않은 휴일 새벽이어서 직원들의 피해도 전혀 없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 파악된 피해상황은 휴대용 부탄가스 생산라인 일부와 제품보관창고가 화재로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가스탱크, 에어졸 생산라인 등 기타 생산설비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태양 관계자는 피해 상황을 좀 더 파악해 봐야 겠지만, 휴대용 부탄가스의 경우 생산설비의 손상으로 당분간 생산은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으나 인천에 소재하고 있는 관계사인 세안산업에서도 썬연료를 생산하고 있는 만큼 주야 24시간 생산을 통해서 내수거래처 납품에는 지장이 없도록 조치할 예정이며 수출의 경우도 세안산업과 청도세안 공장에서의 생산물량을 납품받아 수출하는 방안을 계획중이다.
업계에서는 태양이 부탄가스 생산라인을 정상화하기까지는 수개월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지만 국내 및 해외(청도)에 소재한 관계사를 활용할 수 있어 기존 거래를 유지하는 데 큰 어려움을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건물 일부와 부탄가스 생산라인이 소실 되었지만 관련 자산은 보험에 가입되어 있어 금전적 손실은 없을 것으로 보이며 당분간 관계사를 통한 거래 정상화로 매출 및 수익에 최대한 지장이 없도록 조치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