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 Center

보도자료

썬그룹

부탄캔 생산량 선두 ‘태양산업’

등록일
2012-01-26

부탄캔 생산량 선두 ‘태양산업’


에어졸용, 대륙제관 43.5%로 1위

2012년 01월 26일 (목) 조대인 기자 dicho@tenews.kr

[투데이에너지 조대인 기자] 1회용 부탄캔 시장에서 생산량이 가장 많았던 곳은 6,848만4,815개를 생산한 태양산업이 차지했으며 에어졸용은 5,604만14개를 생산한 대륙제관이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가스안전공사에서 집계한 1회용 부탄캔 및 에어졸 생산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에서 생산된 납붙임용기는 3억2,664만7,420개로 2010년 3억5,816만5,911개에 비해 3,151만8,491개가 줄어 8.8%의 감소 현상을 나타냈다.

용도별로는 1회용 부탄캔이 총 1억9,795만941개가 생산돼 2010년 대비 1,924만3,966개가 줄어 8.86%의 감소율을 보였다.

에어졸 용기는 수입물량을 포함해 지난해 총 1억2,869만6,479개가 검사를 받아 2010년 대비 1,227만4,525개가 줄어 8.71% 감소율을 나타냈다.

제조사별로는 원정제관이 부탄캔을 2,514만7,360개(12.7%), 에어졸용을 810만8,902개(6.3%) 등 총 3,325만6,262개를 생산해 전체 납붙임용기 생산량의 10.18%를 차지했다.

세안산업은 지난해 1회용 부탄캔을 6,438만3,590개를 생산해 전체 납붙임용기 생산량의 19.71%, 부탄캔 부문에서는 32.5%를 차지했다.

에어졸 제품만 전문 생산하는 승일제관은 지난해 5,399만812개를 생산해 전체 납붙임용기 생산량에서는 16.53%, 에어졸 부문에서 41.95%의 점유율을 보였다.

에어졸 제품을 지난해 생산하지 않았던 태양산업은 1회용 부탄캔을 6,848만4,815개(34.6%) 생산해 전체 납붙임용기 생산량에서 20.96%의 점유율을 차지했다

대륙제관은 지난해 1회용 부탄캔의 경우 3,334만1,569개(16.8%)를 생산해 전체 납붙임용기 가운데 10.2%를, 에어졸용기는 5,604만14개(43.5%)를 생산해 전체 납붙임용기 중 17.16%의 점유율을 보였다.

대륙제관의 부탄캔 생산이 감소한 것은 저가 브랜드 판매 비중을 줄이는 반면 고가 브랜드인 터지지 않는 부탄캔인 맥스 판매에 주력했던 것이 원인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총 1,004만3,592개를 생산했던 화산은 1회용 부탄캔의 경우 540만28개(2.7%)를 생산해 전체 납붙임용기 중 1.65%, 에어졸 용기는 464만3,564개(3.6%)를 생산해 전체 생산량의 1.42%의 점유율을 차지했다.

주유소 등 자체 유통망을 활용해 지난해부터 1회용 부탄캔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대성산업은 119만3,579개(0.6%)를 생산해 전체 납붙임용기 중 0.37%의 점유율을 보였다.

에어졸 및 연소기용 부탄캔으로 사용되는 일회용 캔 생산량이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어 각 제조사들은 내수 시장을 기반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해외시장 특성을 고려한 시장 공략에 더욱 힘을 쏟을 것으로 전망된다.

ⓒ 투데이에너지(http://www.todayenergy.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기사보러가기 : 부탄캔 생산량 선두 ‘태양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