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그룹
부탄캔 제조업체 태양 천안공장서 화재
부탄캔 제조업체 태양 천안공장서 화재
8개동 1만6000㎡ 소실, 19억6500만원 재산피해
일요일 오전 화재, 공장에 사람없어 인명피해 모면
[1191호] 2015년 01월 19일 (월) 23:06:30 이경인 기자 oppaes@gasnews.com
▲ 소방대원들이 화재진압을 위해 준비를 하고 있다
소방서의 한 관계자는 "CCTV를 통해 정확한 발화지점을 파악 중"이라며 "사고원인 조사를 위해 국과수와 합동조사를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태양에 따르면 휴대용 부탄가스 생산라인 일부와 제품보관창고가 화재로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가스탱크, 에어졸 생산라인 등 기타 생산설비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 화재로 인해 생산공장이 큰 피해를 입었다.
이어 수출의 경우 세안산업과 청도세안 공장을 통해 생산물량을 납품받아 수출하는 방안도 계획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화재에도 불구하고 태양의 경제적 손실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피해를 입은 공장의 경우 보험에 가입돼 있고 관계사인 세안산업을 통해 부탄캔 공급도 계속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 한국가스신문(http://www.gas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보러가기 : 부탄캔 제조업체 태양 천안공장서 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