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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산업, 남미 시장확대..보고타서 전시회
태양산업, 남미 시장확대..보고타서 전시회
브라질 멕시코 등에 이어 콜럼비아에도 수출 확대
머니투데이 최명용 기자 | 2012.07.03
휴대용 부탄가스 썬연료로 유명한 태양산업은 최근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열린 '세계일류한국상품전'에 참가, 남아메리카에 진출하는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세계일류한국상품전은 지식경제부와 KOTRA가 공동으로 주관한 행사로 한국-콜롬비아 수교 5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이 행사에는 세계일류상품 선정 업체와 KOTRA 보증브랜드 업체 등 우수 중소기업 70여개사가 참가했다. 태양산업은 지난 2009년 세계일류상품 인증기업에 선정됨에 따라 이번 전시회에 참가했다.
태양산업는 이번 전시회에서 부탄가스를 포함한 연료관과 에어졸 제품에 대해 현지업체와 다수의 상담을 진행하고 대형 유통망에 납품 1차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태양산업은 한국 뿐 아니라 전세계 60여개국에 부탄가스 등을 수출하고 있다. 남미 지역에선 브라질 멕시코 칠레 아르헨티나 등에 수출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에 콜롬비아까지 영역을 넓히게 됐다.
태양산업과 승일은 매년 약 3회 정도 해외전시회에 참가, 세계 수출 판로를 확대하고 있다.
태양산업 관계자는 "매 전시회마다 태양산업의 연료관 등과 함께 승일의 에어졸 완제품, 공캔 등 관련 부품을 전시해 고품질의 제품을 홍보할 계획이다"며 "우수한 품질을 널리 알리고 글로벌 시장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태양산업은 지난 5월에도 관계사인 승일과 함께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개최된 유통자 상표부착 소싱전시회(PLMA 2012)에 참가한 바 있다. 이 전시회는 세계 3200여개 회원사를 가진 세계 PL제조사협회가 주관하는 전시회로, 참관객 중 전문바이어 비율이 90% 이상이다.
태양산업은 8월 일본에서 열리는 DIY 소비재 전시회와 11월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PLMA 전시회도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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