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
태양,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 대통령상 금상
태양,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 대통령상 금상
머니투데이 김희정 기자|2013.09.13 09:43
'썬연료' 제조사 태양은 제39회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 중소기업 부문에서 대통령상 금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는 기업의 원가절감, 품질 및 생산성 향상, 고객만족 등 현장의 품질향상에 기여한 우수 분임조를 발굴해 포상함으로써 기업의 품질혁신을 유도하기 위한 대회로
지난 8월 26일부터 30일까지 전주 월드컵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품질경영 및 공산품 안전관리법에 따라 매년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해 개최되고 있다.
전국 16개 시도에서 지역별 예선을 거쳐 부문별 우수상을 수상한 팀만 본선 경기에 출전할 수 있다. 이번 대회에에 태양이 발표한 품질개선내용은 'KP라인 라이타가스 제조공정 개선을 통한 부적합품률 감소'에 관한 것.
태양의 주요 제품 중 하나인 라이터 가스 제조공정에 대해 부적합률이 274ppm을 달성하도록 부품 파손 및 휘어짐을 각각 64.6%, 52.1%씩 감소시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개선으로 태양은 1800만원의 원가를 절감했고 부품교체 등에 따른 작업시간 및 작업자의 피로도를 줄였다.
태양은 2008년부터 썬그룹 관계사인 에어졸 제관기업 승일과 부탄캔 제조기업 세안산업과 함께 사내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썬그룹 제안발표대회)를 자체적으로 개최해왔다. 9개 분임조 77명이 활동을 시작해 현재는 15개 분임조 125명이 참여하고 있다.
현창수 태양 대표는 "품질개선활동이 갈수록 체계화되고 참여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대통령상을 수상하게 돼 기쁘고 직원들에게 고맙다"며 "앞으로도 품질분임조 활동에 적극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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