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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태양

(주)태양,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서 대통령상 영예

등록일
2013-09-16

(주)태양,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서 대통령상 영예
라이타가스 제조공정서 부적합률 대폭 낮춰



2013년 09월 13일 (금) 12:38:54 조대인 기자 dicho@tenews.kr


▲ (주)태양을 비롯해 승일, 세안산업 등 썬그룹은 매년 품질분임조 자체 제안발표대회를 자체적으로 개최해 2,000만원 이상을 지원하는 등 품질관리와 공정 개선을 통해 내실을 도모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조대인 기자] 국민연료 썬연료로 알려진 (주)태양(대표 현창수)이 지난 8월26~30일까지 전주 월드컵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9회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 중소기업부문에서 대통령상 금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올해말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39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품질경영 및 공산품안전관리법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해 매년 개최되는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는 기업의 원가절감, 품질 및 생산성 향상, 고객만족 등에 대한 자주적인 개선활동으로 현장 품질향상에 기여하는 우수 분임조를 발굴, 포상함으로써 기업의 품질혁신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도입된 대회이다.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는 전국 16개 시도에서 지역별 예선을 거쳐 부문별 우수상을 수상한 팀에게 본선경기 출전자격이 주어진다.

각계의 전문가들이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현장 품질개선사항을 점검하고 사·내외 교육실적이나 회사차원의 지원사항 등에 대한 서류심사를 실시하는데 병행하기 때문에 분임조 자체의 노력과 기업의 관심 없이는 통과하기 어려운 부분이다.


▲ 제 39회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 참여한 태양 직원들이 행사장인 전주 월드컵 컨벤션센터앞에서 발표을 앞두고 화이팅을 외치고 있는 모습.

충남지역 예선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고 본선에 진출한 태양은 그동안 한국생산성본부와 한국표준협회 등에서 주관하는 품질교육 등을 이수했다. 꾸준한 사내교육을 통해 품질관리와 개선을 통해 5만4,000여 팀이 참가하고 본선에 진출한 293개 팀 가운데 대통령상 금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에서 태양은 주요 제품 중 하나인 라이타가스 제조공정에 대해 부적합률이 274ppm을 달성하도록 부품(스템) 파손, 휘어짐을 각각 64.6%, 52.1% 감소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태양은 이를 통해 1,800만원에 달하는 실질적인 원가절감 효과뿐만 아니라 부품교체 등에 따른 작업시간, 작업자의 피로도 감소, 회사차원에서 라이타가스 품질 안정화로 인한 대내·외시장 선점에 기여하는 무형의 효과를 이끌어낸 것으로 평가를 받았다.

태양의 품질분임조 경진대회 수상은 사실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1년 제37회 경진대회에서 ‘알프스 라인 공정 개선을 통한 비가동 시간 감소’로 동상을 수상했지만 지난해 인사 이동 등 회사 내부사정으로 출전을 하지 못했는데도 불구하고 분임조원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2년만에 재도전해 더 큰 성과를 거뒀다.

태양의 품질분임조 활동은 2000년도 초부터 진행해 왔으며 2008년부터는 썬그룹 관계사인 에어졸 전문 제관기업 (주)승일과 부탄캔 전문 제조기업 세안산업(주)와 함께 실제적인 유형효과와 무형효과를 고려하는 썬그룹 제안발표대회를 자체 개최해 기본기를 다지는 것은 물론 내실을 갖춰 나가고 있다.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 참가를 위해서는 한국표준협회에 분임조를 등록해야 참가 자격이 이뤄지기 때문에 2009년 11월 한국표준협회에 최초등록 후 총 9개 분임조 77명이 활동하기 시작해 현재 15개 분임조 125명이 활동을 하고 있다.

품질분임조 활동에 참여했던 문현철 태양 과장은 “부족한 인원에도 불구하고 이번 대회를 위해 8개월 이상 틈틈이 준비와 고생을 함께 한 조원들에게 영광을 돌리고 싶다”라며 “지속적인 분임조 활동과 개선 및 제안을 통해 팀뿐 아니라 회사 목표달성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현창수 태양 대표는 “품질개선활동이 갈수록 체계화되고 참여도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대통령상을 수상하게 돼 더 기쁘고 고맙다”라며 “고생한 팀원들을 독려하고 향후에도 품질분임조 활동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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