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
(주)태양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 대통령상 수상
(주)태양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 대통령상 수상
라이타가스 제조공정 개선 발표…중소기업 부문 최고상 영예
[1127호] 2013년 09월 15일 (일) 23:07:00 이경인 기자 oppaes@gasnews.com
국민연료 썬연료로 알려진 (주)태양(대표 현창수)이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중소기업부문 최고상인 대통령상(금상)을 수상했다.지난 8월 26일부터 30일까지 전주 월드컵컨벤션센터에서는 제39회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며 전국 16개 시도에서 지역별 예선을 거친 293개팀이 참가했다.
이날 진행된 본선경기는 현장심사 40점과 발표심사 60점으로 구성됐으며 현장심사에서는 품질개선에 대한 공정성, 전문성, 신뢰성 등을 갖춘 각계 전문가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 평가를 펼쳤다.
태양은 충남지역 예선에서 우수상을 수상, 본선에 진출했으며 표준협회에서 주관하는 품질교육을 비롯해 품질관리와 개선부문에 대한 사내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왔다. 또한 사내 제안대회를 마련, 2000만원의 상금을 지원하는 등 품질관리 개선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도 아끼지 않았다.
분임조 조장을 맡았던 박덕한 주임은 "업무를 병행하면서 분임조 발표를 준비하는 과정이 쉽지는 않았다"며 "이런 어려움 속에서도 최고의 상인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룰 수 있어 보람이 크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서 태양은 'KP라인 라이타가스 제조공정 개선을 통한 부적합률 감소'를 발표, 중소기업부문 14개 기업 중 4개 기업만 수상한 최고 영예인 금상을 차지했다.
태양 현창수 대표는 "회사에서도 품질개선활동이 갈수록 체계화되고 참여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대통령상을 수상해 더욱 기쁘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품질분임조 활동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연말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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