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일
에어졸 업계 최초 전 공정 CGMP 인증 취득
에어졸 업계 최초 전 공정 CGMP 인증 취득
(주)승일, 글로벌 경쟁력 확보…매출 2천억•수출 4천만불 목표
2016년 11월 16일 (수) 10:07:37 윤강희 jangup@jangup.com

2014년 준공된 바 있는 승일 음성공장은 에어졸 완제품을 생산하는 공장으로서 대지 9,000평, 건물7,400평의 규모로 화장품 및 의약외품 생산라인 8개 등 총12개 라인을 가동하고 있으며 올 초 부터는 분당 200개를 생산하는 고속 알루미늄 제관라인도 신규로 도입, 가동 중이다.
승일의 연간 에어졸 완제품 생산능력은 1억1천만개로서 주요 제품으로는 미스트, 썬스프레이, 데오드란트 등 화장품류와 염모제, 제모제 등 의약외품 등이며 에어졸 완제품 분야의 국내 시장점유율은 60%, 해외수출은 연간 3천만불 규모이다. 국내 대부분의 화장품 제조업체가 모두 승일의 OEM 고객이라 할 수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틴캔에 비해 가볍고 휴대성이 좋은 알루미늄캔은 화장품 용기의 95%를 차지할 만큼 수요가 높다.”며 “알루미늄캔 제관라인 도입은 틴캔은 물론 알류미늄캔까지 고객사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보다 빠르고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함이다.”라는 설명이다.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 한국콜마, 코스맥스 등 국내 주요 거래처를 포함해 국내외 200여개의 거래처를 두고 있는 승일은 “이번 인증을 시작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에어졸 분야 국내 1위를 넘어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2020년까지 연매출 2천억과 수출 4천만불을 달성하겠다”라고 목표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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