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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승일

에어졸 업계 최초 전 공정 CGMP 인증 취득

등록일
2016-11-17

에어졸 업계 최초 전 공정 CGMP 인증 취득
(주)승일, 글로벌 경쟁력 확보…매출 2천억•수출 4천만불 목표



2016년 11월 16일 (수) 10:07:37 윤강희 jangup@jangup.com

국내 에어졸 제품 제조 1위 기업인 ㈜승일의 음성공장이 11월 7일 전 공정에 대해 CGMP인증을 취득했다. 이는 에어졸 완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로서는 최초이다.

2014년 준공된 바 있는 승일 음성공장은 에어졸 완제품을 생산하는 공장으로서 대지 9,000평, 건물7,400평의 규모로 화장품 및 의약외품 생산라인 8개 등 총12개 라인을 가동하고 있으며 올 초 부터는 분당 200개를 생산하는 고속 알루미늄 제관라인도 신규로 도입, 가동 중이다.

승일의 연간 에어졸 완제품 생산능력은 1억1천만개로서 주요 제품으로는 미스트, 썬스프레이, 데오드란트 등 화장품류와 염모제, 제모제 등 의약외품 등이며 에어졸 완제품 분야의 국내 시장점유율은 60%, 해외수출은 연간 3천만불 규모이다. 국내 대부분의 화장품 제조업체가 모두 승일의 OEM 고객이라 할 수 있다.

승일 음성공장은 기본적으로 공조설비 및 급지 구분을 통해 공기의 교차오염을 방지하고 있으며, 고객의 신체에 직접 접촉되는 화장품과 의약외품을 생산하는 만큼 인동선과 물동선의 철저한 구분, 전실운영, 방진복 착용 등으로 미세한 오염도 근본적으로 방지할 수 있도록 청정한 생산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또한 승일은 금년4월에 분당 200개의 고속 생산과 8도 인쇄까지 가능한 알루미늄캔 제관라인을 신규로 도입하여 현재는 40파이, 45파이 관종을 주로 생산하고 있으며, 조만간 50파이, 53파이 등의 관종도 생산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틴캔에 비해 가볍고 휴대성이 좋은 알루미늄캔은 화장품 용기의 95%를 차지할 만큼 수요가 높다.”며 “알루미늄캔 제관라인 도입은 틴캔은 물론 알류미늄캔까지 고객사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보다 빠르고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함이다.”라는 설명이다.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 한국콜마, 코스맥스 등 국내 주요 거래처를 포함해 국내외 200여개의 거래처를 두고 있는 승일은 “이번 인증을 시작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에어졸 분야 국내 1위를 넘어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2020년까지 연매출 2천억과 수출 4천만불을 달성하겠다”라고 목표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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